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펭수 노컷뉴스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4. 08:52

    >


    팬덕분에 행복한 펜스에요! 사랑합니다~


    >


    EBS 습관생펜스는 자이언트펜TV 모토 중 해보고 싶은 건 다 해 본다는 이 이야기처럼 요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초등학교에 혁신을 가져왔고 SBS와 MBC 라디오 프로그램에도 진출해 많은 사람들에게 나쁘지 않다, 나쁘지 않다를 알리고 있다. 바쁜 스케줄 때문에 힘들겠지만 슈퍼스타로서 감내해야 하는 과정이라고 당당하게 말한다.남극과 다른 국한의 기온 때문에 더 힘든 펜스지만 그래도 더 활동할 수 있는 이유는 팬이라고 했어요. 팬들의 사랑은 펜스를 힘겹게 했고 그 힘으로 다시 팬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이달일 경기 고양시 일산(경기·코양시·일산)EBS사옥에서 펜스와 만나고," 나쁘지 않고, 펜스에 대한 것"에 대해서 더 알아봤다.이후엔 월드스타를 꿈꾸는 EBS 습관생 펜스와의 일문일답.주의※"소곤소곤"이후로 나쁘지는 않다 펜스 이예기는 절대 EBS 김명준 사장이 나쁘진 않다 이슬기 나쁘지 않은 PD로는 보이지 않는, 들리지 않는 소리를 알려드리겠습니다.KBS에서 힘들면 연락하라고 했는데 어떠세요? 솔깃한 데죠? (펜스 얼굴을 가까이 대며 소곤소곤) 좋아요.CBS에서도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달라고 하면 어떨까요? 전갈이 있어요?(펜스야, 날개로 얼굴 가리면서 소곤소곤) DM (다이렉트 메시지) 하고, DM 해. 개인적으로 DM을 하는구나~이슬예 나쁘지 않아.뭐죠?아, 의견 좀 해보겠대.어머니와도 통화를 했다고 들었는데요. 어머니는 펜스에게 어떤 이 이야기를 쓴 나쁘지 않으신가요?박사를 통해서 어머니와 통화 한번 했어요. 엄마는 걱정을 많이 해요. 그래도 한편으로는 기뻐하는 것 같아요. 제가 다른곳에서 혼자 있으니 밥은 잘 챙겨먹고 있는지 friend는 많은지 걱정이 되네요 (갑자기 고개를 숙이며) 타핫!! 갑자기 치밀어 올랐습니다! 죄송합니다, 펜스. 하지만 전에는 나쁘지 않다, 나쁘지 않은 위치가 최하위라고 하는데, 요즘은 월드스타 어디쯤 갔다고 생각합니까?밑바닥이에요. 아직이에요?아직 멀었어요. 이렇게 초심을 잃으면 안 맞혀요~ 제 머리 위에 왕관이 있어도! 내 마술사 만큼은! 밑바닥이다. (작은 소리로) 잘 써줘, 잘 써줘. 잘 이렇게 순화하여 또, 자주 이 이야기를 했어. 우와!. 하루에도 몇 번씩 매니저를 외치잖아요. 펜스에게 매니저란 어떤 존재죠?매니저, チョン이예기 친한 friend라고 의견합니다.~멋있다~ 라고 바로 매니저 바뀐다고요?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한번 매니져는 영원한 매니저! 의리가 있습니다.ᄏᄏ펜스는? 그럼요! 박재영 PD는 나에겐 아직 매니저다 '구매현피'라고 하죠? 구 매니저 현재 PD. 그것도 팬들이 만들어주신 거예요. (참고:펜스 매니저 박재영 조연출은 연출로 승진했습니다.) --그것도 잘 해석해야죠. '현피' 하면...(*참고: 현피의 다른 의미로 "온라인상에서 시비가 붙은 사람들이 실제로 만나지 못하고 물리적 충돌을 하는 것"이 있다) 에! 오! 눈치껏! 안경없는 뽀로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뽀로로에게 안경이 중요한 요소라는데, 펜스에게는 헤드폰도 그런 의미일까요?그게 아니에요! 저 자체가 잘생겼어요 그런데 이 헤드폰은 저에게 뭐라고 말할지, 텐션올려주는용도로 제 정취를 올려주는게 아니에요! 이렇게 내 의상을 만들어주는 대장장이가 계십니다. 그 분이 저에게 항상 멋진 아이템을 만들어 주시므로 저는 절대로 이 헤드폰이 없다고 해서 펜스가 아닌 것은 아닙니다.그런데 그 헤드폰으로 음악은 많이 듣습니까?들으세요. 그거 여러 가지 잘 들었는데요. 요즘에 뭔가 계속 힙한 음악만 들어서 힘들었어요. 요즘은 거북이 음악을 많이 들어요.거북이 음악 중에 추천해주고 싶은 게 있나요? 비행기. 굉장히 날아가고 싶은 느낌이 들어요. 행복해지는 노랩니다 펜스는 언제 행복합니까 나입니까?요즘 이 순간. 저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앞에 있으니까요. (의심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며) 그런데 팬이죠? 팬이다. 펜스라는 곳에서 일하고 언제 보람을 느끼시나요?팬들이 좋아할 때! 그 얘기 들어본 적 있어요? 팬들이 펜스를 보며 EBS 장성규, 장성규의 달콤함을 말해요. 이것에 대해 어떻게 의견합니까?아, 댓글로 본 것 같아요. 그 분이 어떤 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칭찬해 주신 것 같아요. 칭찬으로 써준 것 같은데, 내 이름은 '펜스'야.펜스는 어린 friend들에게 어떤 펭귄이 되어주고 싶지 않나요?(리듬 타며) 소리~ 영원한 friend~ 오! 행복한 마소리~ 오! 즐거운 인생~ 네!!! 어른들도 한마디 해주실래요~ 감정대화를 통해 지치고 힘들고 외롭고.아플 때가 많을 거예요. 그런 분들의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チョン이예기 저도 가슴이 아파요. 하지만 제가 그들을 위로해주고, 그렇게 웃게 해주고, 행복해 줄 수 있는 영원한 friend가 되도록 노력할께요! 힘내세요! 파이팅! 펜스의 사랑 김명준 사장님께도 한마디 해야 하지 않을까요?사장님! (비장한 표정으로 주먹을 불끈 쥐며) 밥 많이 먹어요." 사장님이 밥 한 끼도 안 사 주셨어요. 아, 요즘 저도 바쁘고, 사장님도 바쁘고, 이게 잘 안 맞거든요.이슬예도 나쁘지 않아 PD: 스케줄이 안 맞거든요. 이렇게 펜스와 사장님은 메뉴가 맞지 않는 것 같아요.내가 고급 참치인데 이렇게! 준비. 그럼 이제. 펜스가 사나요?아니죠. 제가 준비만 하고 돈은 김명준! 그런데 인기스타의 아이템 '굿즈'는 도대체 언제 나쁘지 않습니다.나쁘지 않아요? 팬이 지갑을 열어서 예열중인지가 긴데 이 얘기입니다.아~아~ 저도 정말 죄송합니다. 언제 나쁘진 않나요? 이슬예 나쁘지 않아 PD님? 빨리 해 주세요. 아~ 정이예기... PD: 요즘 회사에서 이렇게 갑자기 뜨는 줄 모르고... 준비는 원래 하고 있었는데 디자인 하고회사도 선정해야 해서 최대한 빨리 준비중입니다. 이렇게 이모티콘도 준비를 하고 있고요 미안해요펜스가 이렇게 빨리 뜰 줄은 몰랐어요.몰랐다는 건 저를 못 믿었습니까! - 이슬예 나쁘지 않다, PD: 믿었어요. 믿었지만 시각이 더 필요하다고 의견했어요.이제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하고 싶은 얘기가 있잖아요.목소리 잠깐만 가만히 있어.(펜스잠시 감정을 표출한) 사실 사랑한다는 이 말은 매일 해야죠. 사랑한다는 이 이야기는 그만할게요! 아..항상 저를 지켜봐주시고 사랑해줘서 정이예기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웃음소리와 행복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펜스가 되겠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행복한 펜스이다!(날개로 하트를 만들어)사랑합니다 마음을 가득 누르고 담은 순도 일 00퍼센트 사랑이다!


    펜스노컷 뉴스 펜스 인터뷰 펜스 영상편지 있어요! 💚


    댓글

Designed by Tistory.